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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흘러간 명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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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영화를 감상 하였습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영화에 푹 빠졌었네요. Audrey Hepburn은 요정같고 품위 있고 우아하고... 그녀 만큼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배우를 요즘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이제는 그녀도 고인이 됐으니..... 다음엔 'Breakfast at Tiffany' 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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