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泳(2007-03-19 23:04:50, Hit : 2664, Vote : 406
 湖畔の宿

일본노래 하나 올립니다.
노래를 여기 올리면 많은 용량을 사용하게 되여 아래의 URL을 올리니 크릭히여 들으세요.

http://hisulee.com.ne.kr/enka/other/kohannoyado.htm

http://www.biwa.ne.jp/~kebuta/MIDI/MIDI-htm/Kohan_no_Yado.htm

http://www.d5.dion.ne.jp/~toshi.tk/kohannoyado.htm


湖畔の宿
作詞 佐藤惣之助・作曲 服部良一 

唄 高峰三枝子



一番
山の淋しい 湖に 
ひとり来たのも 悲しい心 
胸のいたみに たえかねて 
昨日の夢と 焚きすてる 
古い手紙の うすけむり

二番
水にたそがれ せまる頃 
岸の林を しずかに行けば 
雲は流れて むらさきの 
薄きすみれに ほろほろと 
いつか涙の 陽がおちる

三番
ランプ引きよせ ふるさとへ 
書いてまた消す 湖畔の便り 
旅のこころの つれづれに 
ひとり占う トランプの 
青い女王(クイーン)の さびしさよ





이신옥 (2007-03-24 13:18:53)  
제가 제일 좋와하는 노래입니다.
鄭周泳 (2007-03-29 08:40:42)  
저도 좋아 하는 노래의 하나 입니다.
웬 일인지 첫번째 목록의 (高峰三枝子) 노래가 나오는 곡은 나왔다 안 나왔다 합니다.

水にたそがれ 迫る頃
岸の林を しづかに行けば
雲は流れて むらさきの
薄きスミレに ほろほろと
いつかの涙の 
陽が落ちる・・・・・
이신옥 (2007-03-30 14:32:51)  
高峰三枝子가 아직 예쁘군요.
쎄라복의 여학생역을 했었는데요.
3절까지 따라 불렀습니다.
정주영씨께서 저의 노래 기호와 같다니 희한합니다.

과천에가면 이 노래가 절로 나오는 저수지를 아시죠? 未堂의 詩碑도 있는.
그 저수지를 "山の淋しい 湖"라고 이름지어 주고,이 노래를 불르곤 했지요.
또 찾아갈 계절이 왔습니다.
그곳에서 또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면 더더욱 희한하다 아니 할수 없겠네요.


아무튼 반갑고 고맙습니다.
임정애 (2007-04-05 11:25:44)  
와~~~高峰三枝子 우아하고 이쁘네요.
처음에는 맨위주소를 클릭해도 응답이 없어서 노래는 없는것으로 알았습니다.
우연히 다시들어와 크릭하니 옛날의 그리운 노래가 나오네요.
정말 그 먼 옛날 초등학교 시절이 그립습니다.
JY덕에 매일 서너번씩 들어와서 이 곡을 즐기고 있습니다.
김인수 (2007-04-15 08:41:31)  
와 제목 부터 그리워서!! 언니 오빠들 ... 옛생각 왈칵 나고요 1!

이노래 툭 하면 부르던 언니(노천명 의 사슴, 청마 (유치환)의 산 을 줄줄이 소리내어
왜우시던 나의 친언니) 생각 아쉽 습니다. 전화 라도 해서 불리우고 싶우나 아직 하늘
나라 전화는 않개통 이니까요.

어느 여행 길에서 이신옥씨 끝없이 부르셨든 이런 노래 뫃음 전 인양 ... 그때의 좋은 모습
잊지 못 합니다. 언제 또 그런 기회 만들어 지면 ... 기대 합니다.
김인수 (2007-04-15 08:47:04)  
순수했던 10대에 한참이나 빠진것 정회장님, 이신옥씨, 임정애님 모두 모두 정 겨웠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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