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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畔の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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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와하는 노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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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 하는 노래의 하나 입니다. 웬 일인지 첫번째 목록의 (高峰三枝子) 노래가 나오는 곡은 나왔다 안 나왔다 합니다. 水にたそがれ 迫る頃 岸の林を しづかに行けば 雲は流れて むらさきの 薄きスミレに ほろほろと いつかの涙の 陽が落ち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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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峰三枝子가 아직 예쁘군요. 쎄라복의 여학생역을 했었는데요. 3절까지 따라 불렀습니다. 정주영씨께서 저의 노래 기호와 같다니 희한합니다. 과천에가면 이 노래가 절로 나오는 저수지를 아시죠? 未堂의 詩碑도 있는. 그 저수지를 "山の淋しい 湖"라고 이름지어 주고,이 노래를 불르곤 했지요. 또 찾아갈 계절이 왔습니다. 그곳에서 또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면 더더욱 희한하다 아니 할수 없겠네요. 아무튼 반갑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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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高峰三枝子 우아하고 이쁘네요. 처음에는 맨위주소를 클릭해도 응답이 없어서 노래는 없는것으로 알았습니다. 우연히 다시들어와 크릭하니 옛날의 그리운 노래가 나오네요. 정말 그 먼 옛날 초등학교 시절이 그립습니다. JY덕에 매일 서너번씩 들어와서 이 곡을 즐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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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목 부터 그리워서!! 언니 오빠들 ... 옛생각 왈칵 나고요 1! 이노래 툭 하면 부르던 언니(노천명 의 사슴, 청마 (유치환)의 산 을 줄줄이 소리내어 왜우시던 나의 친언니) 생각 아쉽 습니다. 전화 라도 해서 불리우고 싶우나 아직 하늘 나라 전화는 않개통 이니까요. 어느 여행 길에서 이신옥씨 끝없이 부르셨든 이런 노래 뫃음 전 인양 ... 그때의 좋은 모습 잊지 못 합니다. 언제 또 그런 기회 만들어 지면 ...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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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10대에 한참이나 빠진것 정회장님, 이신옥씨, 임정애님 모두 모두 정 겨웠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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