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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bugo4 두번째 생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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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기다리던 그날이 바로 오늘. 기다린 만큼 대접 받고 더 받았습니다. 정주영씨! 다음번에 냉면 사실 때는 13일씩이나 훗날로 하지 마시고 2, 3일후로 정해 주십시요. (철면피) 나이가 들면 눈 깜짝할 사이에 하루가 가고, 한잠 자고 깨면 1년이 지나가 버린다고 하는데, 냉면 날자 잡아 놓았더니, 제대 날자 잡아 놓은것 처럼, 시간의 속도가 느려지더군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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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회장님 오늘 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날씨도 괜찮았고... 머피의 법칙 운운...하다가 뜻밖의 동아리옥동자를 얻었네요 Web Master님 기뻐해주십시요. 그간 음으로 양으로 다듬고 가꿔오신 어린 나무가 이젠 당당한 거목으로 자랐습니다 오늘 그 자리에 계셨더라면...참으로 아쉽고 섭섭했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불원천리하고 참석한 Jadu여사 그 열성 감탄스럽습니다 편안히 귀가 했는지? 몸이 불편하여/일이 있어 못 온 친구들 빈자리가 허전했습니다. 하루 속히 완쾌하기를 기원합니다. 어쩌다 보니가 모자란이 회장이 됀 것, 뭔가 엇나간 것 같은 심경입니다 뭐 아는 것도 자격도 없는데... 지난 2년간 그랬듯이 회장 같은 것 없이 그냥 동아리로 각자 열심히 참여하여 밝고 즐거운 여생을 보내면 될 것을... 음악 한곡 올립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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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장님 의 호의로 우리의 남은 인생길에 작은 한핵이 그어 젔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간 서툴 때에는 가르쳐 주시면서 두돌을 념두에 두신것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앞선분들 에게서 배우면서 서로서로 마음모아 나간다면 참 좋겠읍니다. "꽴에 잘못 빠지면 ~~~~정신 밧짝 차린다고" ? ? 비빔밥이 숫불 갈비가되니 ! ! ㅎㅎㅎㅎ 아하 ! . 그분은 밥사주실때는 정신 밧짝 차릴수록 돈 주머니 에서는 ㅡ X 재곱, 꾐 에 않 빠 지겠다고 정신 더 밧짝 차리면, ㅡ X 세재곱, 더 더 밧짝 차리면 ㅡX 네 재곱 . ㅎㅎㅎㅎ 고맙다. 말하다가 또 삼천포로 빠지지요. 오늘 이 좋은 분위기 그냥 찢어지기도 아깝고 또호랑이 굴에 왔으면 호랑이 만저보고 가야지 그냥갈수는 없어 사원들 기다릴 두분의 금쪽같은 시간 활애받아 몇몇 번씩수고 하시고 태워 다 주셔 고마워 고마워 하며 다시 오지않을 2006년 5 월의 신록과 풋풋한 내음 맡고 줄기 다가, 해 그림자 않 보일때에 깜짝 노래며 서로 어둠이라도 막아 보려는듯 손에 손잡고 대 공원 문을 나왔답니다. 차로 몇몇번식 수고하신 정주영 이신옥 동문님 감사 합니다. ~~~2006년 5 월 10 일 水 요일 com 동아리 두돌 기념 서울대공원에서 ~~~ ~~~~언재까지 못 잊을 아름다운 하루 였읍니다. 오신모든분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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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무도 흉 낼수없는 com 에 수많은 공헌을-- 글에--맞는 그림에--꼭 어울리는 음악에 당연히 회장이셔야지요. 댓글 끝 석줄은 아가 응석 부리듯 귀엽습니다. 이 명 숙 님. 오늘 못오신 김영순님,안복숙님, 임정애님 다리에 힘이 팍 빠지면서 괭장히 서운 했읍니다. 꼭 이 자리에 게셔야 할분들이 않게시니 말입니다. 모두 건강들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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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돐을 기억해 주시고 즐거운 시간 갖게 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관심 보여주십시요. 함께못한 친구들 아쉽군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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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장님 !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신옥씨 공로도 수상감이고요. 함께 못한 친구들에게 섭한 마음있고..... 동우회 회장 이명숙님, 기대가 큽니다. 신록의 대공원 산책도 신선하고 상쾌감 주었지요. 참가한 동호회원님 모두에게 더불어 즐거웠음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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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모임에 다녀와 너무 행복합니다. 감자바위 살가와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산나물이나 들고 갔으니.. 더 열심히 com 공부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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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장님 ! 어제 사주신 갈비와 냉면은 정말 맛 있었슴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음에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5월10일 이라는 기억하고 기념할 새로운 5월이 탄생 했습니다. 우리는 좋은 친구 가졌음에 분명 늦복 터진 행운의 할머니들 입니다.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기분들이 좋아 사진도 하나같이 예쁜 모습들 이네요. 갈비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다 못먹고 남겨놓고 온 냉면국물이 아까워서 오늘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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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으로 여러분을 뵙게되여 반갑습니다. 이명숙 동우회회장 축하합니다. 위 사진을 Website Homepage 중간에 올려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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