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도층 자녀들, 연예계서 두각
주간 조선 6월 25일자에 위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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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ekly.chosun.com/wdata/html/news/200406/20040617000002.html
(아래는 본문중 일부분)
영화배우 이성재(34)의 아버지 이강태(72)씨도 삼성 계열사 사장을 지냈다.
한양대 건축학과를 나온 이씨는 중앙산업, 대림산업을 거쳐 1984년 삼성종합건설(현 삼성물산 건설 부문) 사장이 됐다. 1998년부터는 대림통상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이성재는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나와 1995년 MBC 탤런트 24기로 데뷔했다.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1999년 대종상 신인남우상, 춘사영화제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주유소 습격사건’으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이후 ‘신라의 달밤’‘공공의 적’ ‘바람의 전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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