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YCK
그러지 않아도 미국의 동문이 수고하고 있으니, 어느 날, 미국에 가서 치하하고 오자는 말까지 했습니다.(jinny가) 가능성은 없는 이야기이지만 그만큼 생각한 거 짐작이나 하십니까? 그러려면 LA도 가야 하고 또 어디를 가야하죠? YCK가 있는 곳은? 나는 기계치라서 나를 제외하고 수고할 사람은 김영순 동문과 이명숙 동문이 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우리 4회 즐거운 노후를 즐기게 될 것 같아 흡족합니다. 자, YCK ! 이만하면 시샘하는 마음 가라앉으셨습니까? Have a good time, today.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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