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동문 사이트를 만든다는 말을 들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훈륭한 웹 사이트가 선을 보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본인도 안보관련 홈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무려 3개월이 걸렸지요.
>그런데 임영수동문은 불과 한달 안에 완성하였으니 대단히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백그라운드에 색상이나 이미지 사용을 억제하여 페이지를 담백하게 하였거니와 재미있는 이미지를 삽입한 것도 돋 보입니다.
>틀림없이, 임영수동문의 성격으로 보아, 계속 다듬어 나갈 것으로 보여서, 크게 기대됩니다.
>
>본인이 만든 사이트에 관해 잠시 소개드립니다.
>
>골치아픈 정치를 멀리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근래들어 북핵과 관련하여 국가의 명운이 걸린 일들이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씁니다.
>
>특히 예비역장성들은 국가안보에 대해 크게 우러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정부와 정치권의 대북정책에도 불만이 많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본인을 중심으로 한 여러 예비역장성들이 포럼을 설립하기로 하여,
>본인이 직접 관리자로 나서서 웹마스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문들께서 시간이 있으면 많이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 주소 : www.homekeeper.org
>
>
世憲:
격려해 줘서 고맙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잘 다듬어 나갈께 지켜봐 주게.
3년전에 용찬의 권유로 eMail 주소를 얻어서 email 통신을 시작했을때
자네에게서 전자연하장을 받어보고 깜짝 놀랐었지.
www.homekeeper.org 는 깔끔하고 명료하게 잘 돼 있군. 자주 드러가서
구석구석 들여다 보면서 앞으로 4회Site Upgrade 하는데 참고할 생각일세.
Thanks again for your congratulatory message.
임영수/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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