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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6578.JPG (1.30 MB), Download : 150 | ||||
여행을 추억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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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가 한 가운데 서서 중심 축이 되고, 안 박사와 BJ 가 좌우에서 버팀목이 되어, 모임의 성격을 잘 표현 하셨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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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신옥씨의 예리한 관찰력.. 여러 모로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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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옥씨의 대단한 예리한 관찰역 이란 칭찬 않드를수 없네요 ! 나도 共感 ! 그런사진 올린분의 예리한 선택 좋왔고 수고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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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셨던 순간들을 저도 같이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아예 즐겨찾기에 "http://blog.daum.net/hansol605"를 등록해 놓고 말입니다. 몇년 전에 브라이스 캐년의 석양을 즐기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에 차를 운전할수 밖에 없는 경우가 되서 혼이 난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우리의 "노름꾼" 정희의 루렛 솜씨는 보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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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그걸 못보았네요. 루렛하러 간다고 하는데도 워낙 고단해서(부실해서) 자고 말았죠. 정주영씨의 이갸기도 듣고 싶으니 이 기회에 이야기마당 한 자리 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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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갔더니, 친구들의 여행 사진이 아니고, 따님집 사진 이군요. 건실하고 깨끗한 따님의 살림 살이 보니 내 딸 처럼 대견 스럽습니다. Caroline은 외할머니를 똑 닮았군요. 좋겠습니다. 눈에 사물 사물 밟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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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옥씨... 죄송합니다. 내집 블로그라서 나 하고 싶은 말 지꺼리느라, 그리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여행기라고 썼는데..... 이제 퇴물이라서 하는 짓마다 그러그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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