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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李明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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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永祚寺 雙塔
太原학장촌 남쪽. 1608년에 건립. 文峰塔, 宣文塔(공히 13층,높이 54.85m) 등 쌍탑과 탐스럽고 아름다운 품종의 모란과 작약의 정원으로 유명.  
碑廊엔 역대 저명 書家 王羲之, 張旭, 顔眞卿, 蘇東坡등의書法碑刻이 진렬돼 있음.
이 탑에 올라가긴 했는데 내려올 때는 캄캄한 어둠속을 붙잡을 것도 없이 반질반질 닳고 닳은(얼마나 많은 어리석은 호기심이
이 돌계단을 오르내렸다는 걸까?)돌계단을 더듬더듬.. 죽을 고생을 했다. 미련하고 못말리는 호기심! 올라가지 말고 밖에서 쳐다 보면 됐을 것을...쯧쯧...


  안복숙 이 웅장하고 미려한 13층 석탑을 올랐다니 그 모험심 알아주어야 해!! 감격스럽다. "Mexico" 달의 신전을 오르던 생각이 나네. 그것도 내려올때 쩔쩔 맸었는데 그건 아무것도아니네. 사진도 너무나 잘 찍었어. 우리 부고의 부지런한 사람들이 모두와서 감상하고 갈테니. 네 수고에 답한셈이 될런지...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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