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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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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보수동 천막교실을 기억하시나요?
정말 암담했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래도 이 빛 바랜 사진 주인공들은 멀리 푸른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무엇인가를 꿈구고 있었지요.
왼쪽부터
안병호, 정주영,김인돈


  李明淑 암담했던 그시절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꿈꾸던 소년들의 꿈이 이루어 졌기를 바랍니다.
어느새 이렇게 많은 날과 달과 해가 가버렸는지요?
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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