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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주영
첨부파일   Mexico_1,88.jpg (111.6 KB), Download : 0
제 목   멕시코 여행(88년 10월)
옛날 앨범을 찾아보니 멕시코 같은데 이 멍청한 사람
어디인지 기억이 나지 안습니다.


  李明淑 테오티와간 古典期(AD100~600년)에 건조된 太陽의 피라믿. 가로/세로: 222m /225m의 基底部에 높이 65m의 위용을 자랑하며 標高 2000m의 중앙고원에 주변을 구릉으로 둘러싸인 半砂漠상태의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거칠 것없는 탁 트인 곳에 앉아 기도하고 참선(?)하며 氣를 받으려는 이가 많다.
컬럼부스의 미대륙발견 이전에 이미 고도의 과학(특히 천문학 수학 의학)문명과 예술을 꽃피웠던 마야민족. 그 중심이 테오테와칸이었다. 가능한한 태양에 가까이 가려는 열망으로 높이 쌓아올린 이 피라믿 건조에 약 100만 입방m의 흙, 1만명의 노동자, 10년의 세월이 소요됐다고 한다.
1년중 어느 一定한 시기엔 태양이 이 피라믿 중심점의 바로 위에 온다...어설픈 설명을 달았습니다^^
2004/06/26    
  정주영 밤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멕시코시티에 도착 강행군으로 관광하였던 관계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데 다리 아팠던 기억 밖에 없습니다.(88년 10월) 2004/06/26    
  정주영 박진서 동문께
일것 올려주신 소중한 댓글을 잘못 조작하여 지워버렸습니다.
다시 살릴수도 없고!!!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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