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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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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Neva 강가에서(St. Petersburg) 李선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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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淑 | 이춘계선배님을 여기서 뵈니 반갑군요. 못 뵌지 근 20년 되나요? 만리타향에서 동문이 만나시니 참 반가우셨겠어요^_^ 우연이라는 게 참 재미있군요. Hermitage박물관, 대단한 규모지요. |
2004/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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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서 | 러시아가 베르사유궁전을 선망하여 똑같이 지었다는 궁전이 훗날 hermitage박물관이 되었다는 곳, 들어가 보기도 하고 설명도 들었으면서 다 잊고 말았습니다. 강물이 검어서 놀랐고, 세계대전중에도 문화재 호송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에 놀라기만 하고.....그리운 배경입니다. | 200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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