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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임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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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snubugo4 동문들과 부인들과 둘째 딸
왼쪽부터(사진 1)

윤병석 부인, 이정화 부인, 집사람, 임영수, 윤병석, 이정화,
전승제, 최종선, 노광근


사진-2, 왼쪽부터

윤병석부인, 둘째(딸)-오늘의 운전수, 집사람


  정주영 멀리 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네.
와싱톤에서 최종선이도 왔네그려.
훌륭한 식당이군.
다시한번 개업을 축하합니다.
2004/09/05    
  李明淑 대단히 훌륭한 식당이군요. 기쁜 자리에서 부고4회 동창회 즐거우셨겠어요.
먼 길을 운전하신 따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우리 주변에 이렇게 기쁜 일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_^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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