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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鄭周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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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석별의 정
만나며는 혜어져야 하는것.
로광근 동문이 운영하는 "O'nami"에서의 이날 저녁 모임이 이번 여행의 끝.
건강하게 다시 마나자고 약속을 하면서 이별을 아쉬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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