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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鄭周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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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Phoenix 에서 지낸 꿈같던 몇일간.
40여일전에 만들어 놓은 계획표대로 Phoenix 공항에서 정확한 시간에 우리는 만났습니다.
2월 13일에 서울을 떠난 이강태, 홍용균은 LA공항 출국장에서 그곳에 살고있는 노광근, 이정화, 고연명과,
11일에 서울을 떠난 정주영은 Phoenix 공항에서, LA를 떠난 그들과,  마중나온 박병준 안병호와 반갑게 만낮습니다.
놀랍게도 항공기 시간이 정확하게 지켜저서 10분 간격으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우리 숙소에(bj집) 도착한 일행은 정희, 경옥에 뜨거운 환영을 받고 짐을 풀고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사진은 도착한날 환영 만찬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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