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수 동문이 공항에 마중을 나와주었으며 또 떠날때 공항까지 데려다 주는 수고를 하였다.
저녁식사는 YS 가 해변가식당, 망치로 계 다리를 깨먹는 별난곳에 초대 해주어 포식.
다음날 아침에는 이정화, YS 가 부부동반으로 호텔에 찾아와 근처의 경치좋은 Beech(Manhattan Beech?)까지 드라이브 하여 맛있는 아침식사를 사주었다.
이렇게 먹다가는 한국에 돌아가서 체중 줄이느라고 고생깨나 할것 같다.
오후에는 정화가 운전하여 Sanciago 까지 갔다.